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dzilla: Rulers of Earth (문단 편집) ===== '''[[고지라]]''' ===== || [[파일:Godzilla_issue_2_cover_by_kaijusamurai-d4t1kl2.jpg|width=100%]] || {{{#!folding [작중 행적(펼치기/접기)] 이슈 1의 막바지에 하와이를 공격한 [[질라]]에게 방사열선을 발사하며 첫등장. 이슈 2에서 질라의 빠른 속도와 높은 지능, 땅파기로 인해 꽤나 고전하지만, 곧 자신도 빌딩 뒤에 숨었다가 질라를 기습하여 목을 붙잡은 후 방사열선으로 마무리하려 시도한다. 하지만 인간들의 방해로 인해 잠시 주의를 돌렸다가 질라를 놓치고, 도망치는 질라를 쫓아 바다로 들어간다.[br][br]이슈 4에서는 바다에서 이동하던 중 갑작스럽게 물속으로 끌려들어가는데, 얼마 후 하와이 앞바다에서 가슴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채로 나타나 쓰러져버린다. 처음에는 기자들이 시체라고 착각할 만큼 조용히 누워 있다가 [[데스토로이아]]의 유생체들이 목에 달라붙자 바로 깨어나 체내방사를 이용해 유생체들을 떨쳐내고, 해변까지 쫓아온 완전체와 전투를 벌인다. 완전체의 강력한 힘에 밀리는가 싶다가 [[모스라]]가 전투에 가세하고 고지라 자신도 바다에 빠진 원자로를 통해 파워업도 해내며 상황이 유리해지기 시작한다.[* 전투 초반부에 완전체에게 별 타격을 입히지 못했던 것과 달리 공격을 버텨내고 완전체를 바닥에 내리꽂아버리는 등 확연히 강해진 모습을 보인다.] 그럼에도 완전체의 반격으로 모스라가 중상을 입어 추락해버리지만, 전투 끝에 뿔을 손으로 잡아 부러뜨리고 유충 2마리가 충격으로 주춤한 완전체를 고치 안에 가두는데 성공, 방사열선을 발사해 완전체를 소각시켜버리며 승리한다. 전투가 끝난 후 모스라와 작별을 고하고 바다 반대편으로 사라진다.[br][br]이슈 6에서 업그레이드된 [[가이강]]이 [[네바다주]]에서 파괴 행각을 벌이자 이를 막기 위해 나타나지만, 가이강이 발사한 블러디 트리거에 걸려 땅에 처박혀 질질 끌려다니다가 움직이지도 못하는 채로 에너지를 [[올가(고지라 시리즈)|밀레니안 UFO]]에게 빼앗기는 굴욕을 당하고 만다. 가이강과 진화한 올가와 싸우던 중 인간들이 [[모게라]]를 보내 지원하고 난데없이 나타난 [[제트 쟈가]]가 올가를 반으로 갈라버리자 제트 쟈가를 경계하여 잠시 다툼이 일어났지만,[* 처음에는 제트 쟈가에게 열선을 발사하며 공격하다가 제트 쟈가가 가이강을 주시하자 공공의 적은 가이강이라는 것을 깨달았는지 다툼을 멈춘다.] 이내 협공하여 가이강을 공격해 쓰러뜨린다.[* 이 때의 구도가 [[고지라 대 메가로]]의 그것과 흡사하다.] 이후 가이강이 도망치자 마구 화를 내며 날뛰다가 자신을 진정시키려는 제트 쟈가도 공격해버리는데, 역으로 제트 쟈가가 머리에 날린 --싸다구--강펀치를 얻어맞고 기절한다. 제트 쟈가는 쓰러진 고지라를 들고 날아가 바닷속에 집어던져 버리고 유유히 사라진다.[br][br]이슈 8에서는 밀레니안 UFO를 쫓아 섬까지 왔다가 데보니안이 보낸 [[비오란테]]의 공격을 받던 크리오그의 함선을 발견한다. 함선 안에서 도망치는 UFO를 눈치챈 고지라는 방사열선으로 촉수를 끊어내 함선을 파괴하고 비오란테와 격돌하는데, 예상보다 훨씬 강력한 비오란테의 힘에 고전을 면치 못한다.[* [[고지라 vs 비오란테|영화]]와는 달리 촉수로 고지라를 묶어 이리저리 끌고다니거나, 멀리 집어던지는 것도 모자라 방사열선을 맞고도 버텨내는 등 원작에 비해 파워가 대폭 상향된 상태였다.] 하지만 기지를 발휘하여 방사열선으로 섬의 화산을 폭발시켜 섬 전체를 용암으로 가득 채우고, 식물 괴수였던 비오란테가 온몸이 불타 고통스러워하는 틈을 타 코어에 열선을 발사하여 끝장내고는 유유히 섬을 떠난다.[br][br]이슈 9, 10에서는 군함을 공격 중이던 [[치타노자우루스]], [[게조라]], [[만다(고지라 시리즈)|만다]]를 기습하며 갑작스럽게 등장. 협공을 시도하는 게조라와 만다를 열선 한 방만으로 도망치게 만들고, 아무것도 모르고 군함을 공격하던 치타노자우루스도 간단히 쓰러뜨린다. 세 괴수가 나란히 어디론가 도망치자 그들을 의심스럽게 노려보고는 쫓아가기 시작했으나, 모두가 수중 생활에 특화된 괴수들이였던지라 전부 놓치고 만다. 덤으로 사냥까지 실패하다가[* [[향유고래]]를 잡아먹으려고 했는데, 몸이 선명한 하얀색인 것이 [[모비 딕(소설)|모비 딕]]과 흡사하다.] 이내 육지로 헤엄치고 있는 [[프랑켄슈타인(괴수)|산다와 가이라]]를 발견하고 육지까지 추격해 두 괴수를 기습 공격한다. 이후 산다, 가이라와 그들을 지원하는 인간들과 뒤엉켜 엎치락뒤치락 싸우는데, 가이라를 꼬리치기로 쓰러뜨리는데는 성공했지만 산다가 휘두른 유조차를 얼굴에 직격당해 결정타를 입고 비틀거리며 바닷속으로 후퇴한다.[br][br]다행히도 이슈 11에서 바닷속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는 듯한 자세로 멀쩡하게 재등장하며 이내 나타난 게조라, 만다, 치타노자우루스, 다시 완전체로 부활한 [[데스토로이아]]와 무려 4 vs 1의 매치를 벌인다. 수적으로 상당히 불리한 전투였음에도 고지라의 홈그라운드인 바닷속이여서인지 상대 괴수들의 [[다구리]]에도 꿀리지 않고 대등한 전투를 펼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덤. 이후 미군이 신병기 소나 블래스터로 상대 괴수들을 교란시키고, 고지라는 데보니안의 본거지로 향하는 치타노자우루스의 다리를 잡고 함께 이동한다.[br][br]이슈 12에서는 데보니안의 본거지에 도달하여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세 괴수와 싸우다 싸움의 여파로 벽이 무너져 얼떨결에 본거지 내부로 진입한다. 그 후 계속해서 싸우다가 만다의 목을 문 뒤 방사열선을 발사해 쓰러뜨리고, 치타노자우루스도 펀치를 가볍게 잡아낸 뒤 팔을 비틀어 제압한다. 도망치던 데보니안의 함선에 열선을 발사해 저지하고 정신을 차리고 --또-- 도망치던 치타노자우루스와 만다를 쫓지만, 치타노자우루스의 방해로 미처 탈출하지 못하다가 결국 미군이 데보니안의 본거지를 완벽하게 파괴하기 위해 발사한 어뢰의 폭발에 휘말리고 만다.[br][br]데보니안이 괴멸한 이슈 12로부터 4년이 지난 시점의 이슈 13에서는, 전 세계에서 고지라는 아직까지 심해 깊은 곳에 묻혀 잠들어있는 상태라고 알려져 있었다. 헌데 고지라는 사실 다름 아닌 [[북극]]의 빙하 안에 산 채로 갇혀 잠들어 있던 상황이였으며, 밀렵꾼이 가까이 접근하자 4년 만에 드디어 깨어나 체내방사를 써 빙하를 산산조각낸 뒤 북극을 빠져나간다.[* 이 때 덤으로 밀렵꾼들의 배까지 박살내고 간다. --정의구현--] 이어서 이슈 14에서 어느 대도시에 [[핵잠수함]]을 든 채로 상륙해 난동을 피우는데, 군대가 고지라를 막지 못하자 인간으로 위장한 크리오그가 보낸[* 대외적인 명분은 날뛰는 고지라를 죽이기 위해서지만, 진짜 목적은 고지라를 생포하여 이용해먹기 위해서다.] [[메카고지라|쇼와 버전의 메카고지라]] 4대와 조우한다.[br][br]이슈 15에서는 고작 1대에게 털린 [[안기라스]]와는 달리 4대를 상대로도 꽤나 잘 싸우는가 싶었으나 결국 입 안에 핑거 미사일을 정통으로 맞는 큰 타격을 입고 쓰러진다. 그래도 곧 일어나 지친 상태에서도 체내방사, 열선, 육탄전 등 모든 전투수단을 동원해 메카고지라들을 싸그리 박살내버리지만, 갑작스레 나타난 미네뜨와 말로리가 조종하는 [[킹 기도라|메카 킹 기도라]]의 공격을 받아 제압당하고 [[러시아]]로 끌려간다.[br][br]이슈 16에서 끌려가던 중 기력을 회복하였는지 마구 몸부림치다 고정 장치가 풀려 지면에 추락하고, 메카 킹 기도라와 지원을 온 쇼와 메카고지라 2대와 전투를 시작한다. 초반에는 밀리는가 싶었지만 방사열선으로 얼떨결에 메카 킹 기도라의 제어장치를 파괴하자 조종당하던 진짜 킹 기도라의 의식이 깨어나 마구 날뛰며 크리오그 측의 대열이 무너지기 시작하고, 때마침 고지라를 도우러 온 --전용 도리깨--[[안기라스]]와 힘을 합쳐 메카고지라 한 대를 격파하고 메카 킹 기도라를 후퇴시키며 승리를 거둔다.[br][br]이슈 17, 18에서 안기라스와 헤어진 후 [[남태평양]]을 지나던 고지라는 난데없이 물속에서 [[갑툭튀]]한 [[에비라]]에게 --또-- 싸다구를 맞는다. 에비라를 쫓아가 수면으로 끄집어낸 뒤 방사열선 한 방만에 쓰러뜨리는데, 하늘에서 2개의 빛줄기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는 에비라를 물고 빛줄기가 떨어진 방향으로 향하다가 [[브라질]] [[상파울루]]의 어느 해안가에 상륙한다. 그렇게 해안가에 올랐다가 에비라가 다시 깨어나 한바탕 전투를 벌이던 중, 도둑맞은 자신의 알들을 쫓아온 [[메가기라스]]와 맞닥뜨린다. 고지라는 에비라를 한쪽에 던져두고 메가기라스와 전투를 시작하는데, 그만 메가기라스가 방사열선의 에너지를 흡수해 날린 광탄을 정면으로 얻어맞고 쓰러져버린다. 메가기라스는 쓰러진 고지라를 들고 [[페루]]의 [[마추픽추]]로 날아가 그곳에 있는 자신의 거대한 둥지 속으로 고지라를 밀어넣는다.[br][br]이슈 19에서는 체내방사로 둥지를 파괴하고 단단히 화가 난 메가기라스와 계속해서 싸우던 중 느닷없이 하늘에서 추락한 비행물체에 충격을 받고 쓰러진다. 물론 바로 다시 일어났지만, 반으로 갈라진 비행물체에서 나온 '''[[트릴로포드]]'''들과 갑작스럽게 조우한다.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